STAFF
주요 업무
- ESG 경영
- HRM
- HRD
- 노경
- SCM
- 경영전략
- 경영지원
- 기획/관리
- 법무
- 보안
- 재무
- 홍보
기업의 ESG를 이끄는 파트너
박종철 책임
(오전)
매일 업무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주로 ESG 경영 관련한 주요 이슈 사항에 대한 분석을 합니다. 환경, 사회, 지배 구조 각 영역별 벤치마킹 분석을 통해 신규 과제 발굴을 하고 전사 ESG 활동 목표와 성과 모니터링을 해요.(점심)
점심 식사는 구내 식당에 5~6가지 메뉴 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서 늘 새로운 맛을 즐깁니다. 식사 후 동료와 함께 여의도 공원 및 한강 공원 산책을 하거나 외부 손님이 오시면 점심 시간을 활용해 이야기를 나눕니다.(오후)
오후 업무는 ESG 영역별 분과 위원회 운영 및 일정에 관한 지원 업무, ESG 과제 개선 지원 및 Risk 관리 업무를 합니다. 또한 이해 관계자와 투명한 소통을 위해 ESG 관련 이니셔티브 및 경제 단체와 연락을 취하며 협력을 하고 있어요.(퇴근 후)
퇴근 후에는 집에 어린 자녀가 있어서 재미있게 놀아주는 편이에요. 업무를 집중해서 해야 할 때에는 늦게 퇴근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녁에 구내 식당에서 가볍게 식사한 후 즐겁게 일하려고 하는 편입니다.조직의 전략적 파트너
김소연 선임
(오전)
출근일에는 6시에 일어나는데, 재택 근무일에는 2시간이나 더 잘 수 있답니다. 보통 8시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모닝 커피를 내립니다. 카페인을 충전하며 오전을 시작해요. 제 업무의 첫 루틴은 To Do List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것이에요. 오늘 중요하게 챙길 일들을 확인한 후, 오전에는 업무 Data 가공, 분석, 점검(ex. 인센티브 실적 관리), 유관 부서 요청 대응 및 회의 등으로 시간을 보냅니다.(점심)
재택 근무일엔 혼자 식사를 하기 때문에, 간단히 빵이나 김밥 같은 것을 먹고 여유를 갖다가, 오후 업무 준비를 해요.(오후)
오후에는 보다 고민을 요하는, 개선이나 기획 중심의 업무를 합니다. 최근에는 Expertise Pay라는 역량급 제도를 신설했는데, 해당 제도 이행을 위한 세부 Process 셋업 등의 업무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퇴근 후)
저는 보통 퇴근 후 일정 때문에 재택 근무를 사용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정시 퇴근 후에 바로 출발하면, 평일에도 병원 진료나 운동, 취미 수업을 여유롭게 해결할 수 있거든요. : )조직의 브레인
안상율 사원
(오전)
업무를 시작하면서 커피와 함께 두 가지를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첫 번째는 메일함, 두 번째는 전날 작성한 오늘 할 일 List입니다. 전날 확인하지 못했던 메일을 읽고, 오늘 업무 계획을 구상한 뒤 본격적 업무에 들어가는데요. 오전이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업무는 되도록 이때 처리하려고 노력합니다. 교육 기획 또는 개발 등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일을 이때 많이 하는 것 같아요.(점심)
출근 시: 팀원들과 2층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데요. 보통 세 가지 메뉴 중 선택해서 먹었는데 요즘은 단백질 밀키트, 샐러드가 종류도 많아지고 퀄리티도 좋아져서 새롭게 즐겨먹고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산책을 하거나 허브존(휴게실)에서 동기들과 시간을 보내요.(오후)
오전과 동일하게 되도록 전날 세워놓은 시간 계획에 맞춰 일하려고 해요. 업무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오전 업무를 계속하는 경우도 있고, 루틴 업무(업무 대응, 리서치, 경비 처리 등의 실무)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퇴근 전에는 오늘 놓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고 미리 내일 업무 계획을 세워놓아요.(퇴근 후)
퇴근 후에는 보통 샌드위치나 간편식을 먹고 테니스를 치러 갑니다. 저는 10년이 지나도록 테니스 중독 상태에 빠져 있는데요. 주 2회 레슨, 주 2회 동호회에서 운동을 하고 있어요. 확실히 운동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고 업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 좋아요.조직의 마중물
강신영 책임
(오전)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가장 먼저 메일을 확인하고, 피드백하거나 챙겨야 할 사항들을 정리합니다. 팀 회의가 있는 날엔 회의 준비 및 참석을 하기도 해요. 그 후 업무 목적으로 만나야 할 사람들을 정리하고, 소통할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점심)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바로 점심 시간이잖아요! 요즘은 식당 메뉴도 다양해지고, Take-out 메뉴도 많아져서 더 즐거워진 것 같아요. 점심을 먹고 나면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몸이 처진다 싶으면 만우천 주변 산책길을 한 바퀴 돌거나, 사무실에서 잠깐 눈을 붙이기도 하면서 오후 일과를 위한 충전을 해요.(오후)
오후에는 주로 소통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노동 조합 집행부의 상근자들과 현안에 대해 소통하거나, 현장 감독자들과 미팅하며 현장의 고충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물론 항상 같은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업무를 대응하고 있어요.(퇴근 후)
퇴근 후에는 그때 그때 다른 것 같아요. 일단 기본적으로 저는 집돌이라,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유가 되면 사람들과 만나서 식사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근무지가 파주이기는 하지만, 퇴근 버스 노선이 서울 쪽으로 많이 있어 충분히 서울에서도 약속을 잡을 수 있어요.생산과 판매를 조율하는 마에스트로
서우석 책임
(오전)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읽지 않은 메일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실제로 제가 후속 업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는 메일과 단순 정보 공유의 메일을 구분해서 정리해요. 그 후에는 전날 마감 기준으로 계획 대비 실적을 확인해서 현황을 파악하고요. 또한 Project별로 Issue 사항이 다르다 보니, 각 Issue들에 대해 모니터링해서 파트 내부적으로 공유합니다.(점심)
점심은 보통 팀 단위로 식사를 해요. 메뉴는 한식, 중식, 면류, 라면,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들 중에 취향에 따라 먹고, 식사 후에 남는 시간은 모두 자유롭게 휴게 시간을 가져요. 피곤하면 잠을 자거나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산책하기도 해요. 요즘에는 만보 걷기를 실천하기 위해서 가급적 공원에서 걸으려고 노력합니다.(오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회의가 있어요. 참석 전에 회의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숙지하고, SCM 관점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고민하는 편입니다. 그 외에는 이번 주 계획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Simulation을 하면서 각 Issue들에 대해 대응하고 있어요.(퇴근 후)
퇴근 후에는 동료들과 간단히 맥주를 마시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업무 시간에는 나누지 못했던 서로 간의 근황이나 최근 관심사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스트레스가 사라지더라고요. 요즘 미디어 노출이 많은 것 같아서, 자기 전에는 다만 30분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전략계 Control Tower
손범근 선임
(오전)
출근하면 가장 먼저 전날 퇴근 이후 받은 메일들을 읽으며 맡은 업무의 진행 현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업데이트 해요. 추가로 진행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는지 파악한 뒤 하루 일과를 계획합니다.(점심)
저희 팀의 점심 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식사 후에는 주로 산책을 하는데, 회사 바로 앞에 여의도 공원과 한강 공원이 있어서 그 날의 날씨와 기분에 따라 코스를 정해서 하고 있어요.(오후)
오후에는 계획했던 일들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집중해서 업무 속도를 높여요. 유관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일에 대해서는 자료와 의견을 요청하면서 계획된 업무를 순서대로 해결합니다.(퇴근 후)
퇴근 후에는 혼자서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주로 합니다. 자기 전까지는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는 게 소소한 행복이에요.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서포터
김주영 책임
(오전)
출근해서 가볍게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오전을 시작해요. 오전 시간은 오롯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 장기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음악을 들으면서 열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점심)
마곡 사업장은 점심 식사가 굉장히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또 서울식물원과 같이 주변에 산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식사 후에 팀원들과 같이 거니는 시간을 가져요. 가끔 많이 피곤한 날에는 짧은 낮잠을 통해 잠시나마 피로를 덜어내고 있습니다.(오후)
오후에는 임직원 응대 SVC를 정리해서 답변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과 관련된 업무가 많기 때문에, 메일 또는 메신저를 통해서 임직원들의 애로 사항들을 빠른 시간 내 개선하고 피드백 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퇴근 후)
요즘은 야근이 거의 없는 편인데요. 딸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에서 칼같이 퇴근을 하고 나면 집으로 다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행복한 출근길이네요. : )조직 내 Control Tower
현정환 책임
(오전)
아침에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출근해요. 다른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꾸준하게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라, 아침에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출근해서는 새로 온 메일을 보면서 해야 할 일을 체크합니다. 업무의 특성상 다양한 부서와 소통하고 협업해야 하는 일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업무에 필요한 메일을 쓰고 회의를 하면서, 업무의 방향성을 정하고 우선 순위에 맞춰서 일을 하나씩 진행해요.(점심)
점심은 사내 식당에서 팀원들과 같이 식사를 해요. 식사 후에는 자리에 앉아서 잠을 자거나 쉬는 시간을 가지는 편입니다. 점심 시간에 짧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오후 업무 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업무상으로 바쁘지 않고 여유가 있을 때는 산책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여유를 갖기도 합니다.(오후)
오전에 다른 사람들과 논의가 필요한 일들을 진행했다면, 오후에는 오전에 논의한 일 중에서 제가 맡아서 챙겨야 할 일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합니다. 유관 부서에서 공유된 자료를 보고, 데이터를 정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의 업무를 해요. 그리고 결과물에 대해서는 퇴근 전에 공유하고 있습니다.(퇴근 후)
집에서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하루 있었던 일에 대해서 얘기하고, 같이 OTT 플랫폼의 드라마, 예능을 시청해요. 혼자 있는 시간에는 책을 보기도 하고요. 주 1회 정도는 지인들을 만나서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Legal 이슈의 해결사
황수민 변호사
(오전)
오전에는 메일을 확인하고 일일 업무 계획을 세우며 하루를 시작해요. 법무 그룹의 업무는 타임라인이 정해져 있는 업무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긴급한 업무들이 혼재되어 있어서 매일 아침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하루의 업무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해요. 업무 계획을 마친 뒤에는 반복적이고 전형적인 업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 위주로 처리하면서 오전 시간을 보냅니다.(점심)
점심 시간에는 보통 그룹 내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구내 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한 후에는 산책을 하거나 팀원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서 보내는 편이에요.(오후)
오후에는 고민할 부분이 많은 업무들을 위주로 수행합니다. 특히 사실 관계가 매우 복잡하거나, 다양한 법리가 얽혀 있는 업무를 수행할 때에는 법무 그룹의 다른 구성원들에게 의견을 묻고 토론하기도 하면서 함께 해답을 도출해 나가요.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리하다 보면 난해하게만 보이던 문제도 쉽게 해결되고는 해요.(퇴근 후)
퇴근 후에는 주로 개인적인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또 와이프와 함께 산책을 가거나, 골프 연습을 하기도 해요.비밀정보의 수호자
박동수 사원
(오전)
출근 셔틀버스를 타고 회사에 도착한 후,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거나 휴게 공간인 허브존으로 가요. 커피 머신을 이용해 커피를 마시면서 전날 도착한 메일을 읽고 오늘 해야 할 업무를 리스트업해요. 그리고 오전에 최대한 빨리 끝낼 수 있는 업무부터 진행하는 편이에요. 주로 오후에 있을 회의 준비나 보안성 검토를 확인하는 업무 등을 합니다.(점심)
저희 팀 점심 시간은 12시 10분부터 13시 10분까지예요. 사내 식당에서 주로 식사를 하고, 샌드위치나 간편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받아서 사무실에서 먹기도 해요. 점심 식사 후에는 팀원들과 만우천이라는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하거나, 사무실 자리에서 편하게 개인 시간을 보내는 편이에요.(오후)
오후에는 중점 업무를 주로 진행해요. 유관 부서와 미팅을 하거나, 업무 보고 등을 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및 Application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회사의 자산을 보호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업무 환경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놓치는 일 없이 꼼꼼하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퇴근 후)
퇴근 후에는 주로 밖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집에 귀가합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집 주변 공원에서 러닝을 하거나, 집에서 영화, 유튜브 시청, 게임을 하면서 개인 시간을 보내고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어요.조직의 살림꾼
신승연 사원
(오전)
오전에는 전일 지불 실적을 정리하고, 당일 지불 예정 건에 대한 지불 리포트를 제작해요. 제 경우 외화 지불을 담당하고 있어 USD, JPY, EUR 등의 ACTUAL, PLAN 일일 자금 수지 리포트를 제작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점심)
저희 팀의 경우 점심 시간에는 대부분 팀원들과 구내 식당에서 식사하고, 그 후 남은 시간을 자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 자유롭게 활용해요. 점심 약속을 잡는 것도 자유로워서, 주변 지인을 만나 밥을 먹기도 합니다.(오후)
오전 동안 만든 리포트를 바탕으로 자금 집행을 보고하고, 송금 처리를 합니다. 외화의 경우 송금 즉시 입금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은행, 해외 법인 등과 소통하여 원활한 송수금 진행을 돕기도 하고, 잉여 자금을 확정하고 일마감을 해요.(퇴근 후)
약속을 나가기도 하고, 일찍 집에 도착한 날에는 저녁을 먹고 가벼운 운동을 나가기도 합니다. 요즘은 맛있는 밥을 먹으며 넷플릭스나 유튜브 예능을 보는 것이 소소한 행복이에요. : )조직의 전략적 커뮤니케이터
김효진 선임
(오전)
아침에 저희 홍보 담당 내 당직자분께서 공유해주시는 신문 스크랩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해요. 스크랩된 기사를 통해 업계 동향을 살피고 거시적, 미시적으로 자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빠르게 파악하고 있어요. 그 후 오늘 해야 할 일을 적어 둔 다이어리를 체크하고 빠르게 수행해야 할 업무부터 진행합니다.(점심)
요즘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는 팀원들이 많아 점심에 팀원들과 함께 주로 샐러드를 먹고 있어요. 다양한 샐러드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어 일주일 내내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점심을 먹은 후에는 팀원들과 LG트윈타워 근처 여의도 공원을 산책하는데요. 사계절의 변화가 가장 뚜렷한 여의도 공원을 걸으면서 담소를 나누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오후)
오후에는 아이디어 회의나 집중해야 하는 업무를 주로 해요. 유관 부서와 소통하며 홍보 소재를 발굴한 후 뉴스룸과 유튜브에 업로드될 콘텐츠를 기획하고, 어떻게 제작하면 좋을지 디지털 Comm. 파트원들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합니다.(퇴근 후)
최근에 PT를 시작했어요. 업무하는 시간 동안은 계속 앉아있다 보니 무엇보다 자세가 무너지는 것 같아서, 고강도 운동보다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부터 천천히 배워가고 있어요. 운동을 한 후에는 오늘도 무사히 마무리한 제 자신이 뿌듯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