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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로 시장 차별화 가속화” LG디스플레이, K-디스플레이 2026 참가
2026-07-22
■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K-디스플레이 2026 전시회 참가, ‘일상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 디스플레이(Beyond Display, A Window to Connection)’ 주제로 휴머노이드부터 모니터·TV·IT·모빌리티 등 혁신 기술 총망라
■ 총 4개 존(Zone)에서 일상 생활을 연결하는 디스플레이 설루션 소개 - [비전] 중소형부터 초대형에 이르는 OLED 풀라인업으로 미디어 월 구성, OLED 사업 경쟁력 부각하며 휴머노이드용 P-OLED 국내 최초 공개
- [홈] 트리플 크라운(세계 최고 주사율·휘도·응답속도) 달성한 게이밍 OLED로 게임 챌린지 진행, 대낮에도 최상의 화질 구현하는 OLED TV도 체험 가능
- [워크] 모니터·노트북·태블릿 등 전문가를 위한 멀티태스킹 설루션 강조
- [모빌리티] 폼팩터 혁신으로 차량 공간 활용 극대화한 디지털 콕핏 체험 제공
■ LG디스플레이 관계자 “K-디스플레이 2026 전시는 기술 중심 회사로서의 기술 경쟁력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 “OLED 혁신 기술을 통해 시장 차별화를 실현하고, 고객가치 중심의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 가속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6’에 참가하며 OLED 기반의 시장 차별화를 가속화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K-디스플레이 2026’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 전문 전시회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일상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 디스플레이(Beyond Display, A Window to Connection)’를 주제로 휴머노이드부터 모니터, TV, IT, 모빌리티 등 고객의 일상과 미래를 혁신하는 제품과 기술을 국내에 선보인다.
[비전(Visionary)]존에서는 탠덤(Tandem) 기술을 적용해 화질과 수명 등을 획기적으로 혁신한 ‘83인치 초대형 OLED TV 패널’부터 모니터 및 IT용 패널로 미디어월을 구현했다. LG디스플레이만의 OLED 풀라인업으로 구현 가능한 사업 경쟁력을 강조한 연출이다.
휴머노이드 시장을 겨냥한 ‘P(플라스틱)-OLED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의 P-OLED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화질이 뛰어나고 영하 30도, 영상 85도에 이르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차량용에 먼저 적용된 뒤 IT용으로 확장돼 왔으며, 다양한 산업 환경에 투입될 휴머노이드용으로도 최적의 디스플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홈(Home)]존에서는 가정 등 일상에 OLED가 적용된 상황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급격히 성장 중인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 행사를 마련했다.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을 보유한 게임업계 인플루언서 김블루와 일반 관람객이 게임 대결을 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LG디스플레이의 게이밍 모니터용 OLED 패널 성능의 우수성을 관람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선보이는 신제품 ‘24.5인치 540Hz 게이밍 OLED’를 비롯해 ‘27인치 DFR 720Hz 게이밍 OLED’, ‘39인치 21:9 5K2K 게이밍 OLED’ 등 LG디스플레이의 게이밍 OLED 패널 라인업은 세계 최고 주사율·휘도·응답속도 등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실제 가정과 유사한 낮과 밤의 TV 시청 환경을 재현한 체험존을 마련했다. 햇빛이나 조명이 강할 때도 화면이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탠덤 WOLED만의 압도적 화질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LG디스플레이의 탠덤 WOLED는 독자 기술 프라이머리 RGB 탠덤(Primary RGB Tandem) 2.0을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밝기(4,500nit)와 업계 최저 수준의 반사율(0.3% 미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시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Work)]존에서는 사무용 모니터 최고 사양을 구현하는 ‘27인치 5K OLED 패널’을 최초 공개한다. 220ppi의 해상도에 RGB 스트라이프 구조를 적용하여 색은 더욱 선명하게 번짐 없이 표현한다. 그래픽 전문가부터 주식 거래, 의료 등 다양한 산업 환경을 겨냥한 신제품이다.
휴대성과 배터리 효율, 고화질을 모두 충족한 IT 기기용 OLED 패널을 한자리에 모았다. 가변 주사율을 적용한 ‘16인치 노트북용 OLED 패널’을 소개한다. 동영상을 시청할 때는 고주사율(120Hz)로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사무 작업 등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 없을 때는 주사율을 낮춤(정지화면에서 20Hz)으로써 효율적인 전력 소비가 가능하다.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기반의 새로운 픽셀 구동 방식을 적용한 IT용 디스플레이 설루션으로 ‘13인치 태블릿용 OLED’, ‘7인치 스마트폰용 OLED’, ‘1.96인치 스마트워치용 OLED’를 선보인다. 배터리 소모는 최소화하면서도 화면 밝기는 대폭 높여 야외 시인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모빌리티(Mobility)]존에서는 혁신적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해 한정된 차량 내부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디지털 콕핏을 소개한다. 관람객이 직접 콕핏에 탑승해 다양한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앞좌석에서는 대시보드를 가득 채우는 ‘48인치 P2P(Pillar to pillar)’를 통해 운전자가 네비게이션을 보는 동시에 조수석 탑승자는 영화나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뒷좌석 천장에는 ‘18인치 슬라이더블 OLED’가 탑재돼 있다. 필요할 때 버튼을 누르면 18인치 대화면으로 화상 회의,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이용 가능하다. 이동 수단에서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설루션이다.
한편 이날 워크존에 전시된 LG디스플레이의 ‘27인치 5K OLED 패널’은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서 기존 LCD를 대체하며 AI(인공지능) 고성능 콘텐츠를 구현하는 최적의 기술이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K-디스플레이 2026 전시는 기술 중심 회사로서의 기술 경쟁력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OLED 혁신 기술을 통해 시장 차별화를 실현하고, 고객가치 중심의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 가속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