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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WOLED 누적 판매 5천만대 돌파
2026-10-28
■ ‘13년 세계 최초 55인치 풀HD급 OLED TV 패널 양산 성공한 이래, TV 넘어 모니터까지 시장 확대
- 세계 최대 97인치 OLED TV부터 초고해상도 88인치 8K OLED TV, 고주사율과 DFR 기술 적용한 다양한 사이즈의 게이밍 모니터 등 혁신제품·기술 선도해
■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
“WOLED 5천만대 돌파는 험난한 사업환경과 쉽지 않은 과제를 해결해 온 임직원 노력의 결과”라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WOLED 기술력을 토대로 현재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미래의 디스플레이 기술까지 빠르게 선점함으로써 경쟁사가 쉽게 넘볼 수 없는 기술·사업 경쟁력의 ‘해자(垓子)’를 구축하는 ‘기술중심회사’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는 세계 최초 대형 OLED TV 패널 판매를 시작한 ‘13년 이후 TV에서 모니터까지 대형 OLED 시장을 확대하며 누적 판매량 5천만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LG디스플레이가 OLED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3년간 기술과 제품 혁신을 이어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G디스플레이는 ‘13년 세계 최초 55인치 OLED TV 패널, ‘18년 세계 최초 88인치 8K OLED TV 패널, ‘22년 세계 최대 97인치 OLED TV 패널 양산 등 40인치대부터 90인치대까지 TV용 풀사이즈 라인업 등 OLED의 크기와 화질, 성능을 지속 발전시키며 시장을 선도해왔다.
‘20년 1천만대를 돌파한 이후 ‘21년 2천만대, ‘23년 3천만대, ‘25년 4천만대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 5천만대를 돌파한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TV용 WOLED 상용화를 토대로 모니터까지 적용처를 확장했다. WOLED의 빠른 응답속도 특성을 기반으로 게이밍에 특화된 고주사율 및 DFR (Dynamic Frequency & Resolution) 기술을 선보였고, 45인치 21:9 모니터부터 e스포츠용 24.5인치 모니터까지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사이즈로 WOLED 기반 게이밍 모니터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향후 사무·전문가용까지 WOLED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업계 최고의 WOLED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사용환경과 수요에 최적화된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가치를 지속 확대하며 OLED시장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은 “WOLED 5천만대 돌파는 험난한 사업환경과 쉽지 않은 여러 과제를 해결해 온 임직원 노력의 결과”라며 “13년간 축적되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WOLED 기술력을 토대로 현재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미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까지 빠르게 선점함으로써 경쟁사가 쉽게 넘볼 수 없는 기술·사업 경쟁력의 ‘해자(垓子)’를 구축하는 ‘기술 중심 회사’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